지인들과 남해로 오랜만에 바다낚시를 다녀옵니다.
날씨도 좋고 바다도 좋고, 물위에 팬션 잡아서 아주 편안한 낚시를 즐기고 왔습니다.
같이 동행한 지인들 모습니다.
돌섬주위에 낚시대를 펴봅니다.
이번낚시는 갯지렁이, 새우를 이용한 원투 낚시를 했습니다.
이렇게 방울도 달아보고...
부른 하늘을 벗을 삼아...
레져 보트(콤비)보트도 보이네요..
노을이 지는 여수 앞바다..
여수 앞바다 야경
잡은 고기로 (농어, 우럭 , 붕장어 , 볼락 , 망상어 , 줄돔) 회덮밥을 해먹으면서 1박의 즐거운 낚시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