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시간도 있고해서 가까운 낚시터로 향합니다.
주말인데도 손맛 많이 보고 아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미끼는
포켓어분2 + 향맥2+새우프로1+광속0.5
오전 8부터 오후6시까지 조과입니다.
이찌가 얼마나 높이 올라오는지 아직도 짜릿한 느낌이 살아 있네요.
오늘도 래드 받침대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3.0대 쌍포로 공략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글루텐을 잘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집어제로만 승부를 합니다.
주간 낚시 조과입니다.
밤낚시를 즐기지 않기에 낮낚시에 이정도면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