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 있는 보조통과의 호환된 모습니다 ^^
오늘은 레드와 그레이색을 사용해 봤습니다.
간단히 5대만 핍니다.
옆에 다대 낚시하는 분의 낚시대 입니다. 이게 다대 낚시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멋지죠 ^^
오늘은 30마리로 마무리 합니다.
이분도 저처럼 제품을 나눠서 쓰고 계시네요..이렇게 쓰시면 훨씬 편리하더군요..
이분은 제품을 첫 구매하시고, 바로 낚시를 오신듯 보이네요 ^^
특히 여성분들이 민크색을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이분또한 여성분
블루에 블루 낚시대는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이분또한 한개를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2개보다 나눠서 이렇게 쓰면 좋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