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늦은새벽3시?4시?쯤 누드부교14번좌대 바라보고자리잡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마크원형님과덜덜떨면서 아침을맞이합니다. 동이트고 아침장을위해 집에집중...2시간집어 입질이없습니다.ㅡㅡ
마크원형님 철수하시고 몸통클릭!!이제나오나?하는찰라 째내요ㅡㅡ 바늘 부러지는바람에 얼굴확인못하고 느낌이싸~~했습니다. 그렇게 한수두수 추가해주고
신계념 받침틀 다용도로 활용하니 편하네요 수납과 허리 안숙여도되고 조아요굿굿!!!
밤9시가되자 입질이뚝!!취침후 남은떡밥소진후 철수했습니다 대략30여수했습니다.
망이너무커 마릿수가엄청작아보이네요ㅠ
운용및채비...
초기집어 어분과+보리5:5비율로
집어및먹이 어분+보리+확산집어+확산어분
글루텐 고구마+알파 사용했습니다.
채비 관절편대를사용했구요
채비경우실엄을위해 사용한거라 효과에대해선장담못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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