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맛터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계곡위에 마련된 휴게실
식당에서 사용하기 위해
약속한 날짜에는 변함없이 방류하고 있습니다.
뚝방 제초 작업
지곡지 깡패들.ㅎ
부지런한 참새가 먹을게 많아고 했나요.남들보다 일찍 출조하시면 더많은 조과는 당연한 것.
타인의 조과는 참고일 뿐이겠죠?
내가 얼마만큼 조과를 올리느냐가 더 중요하리라 봅니다.
소형 유료터에서 다 대 편성을 허용하는 유일한 낚시터가 용인 지곡 낚시터입니다.편하게 즐겁게 낚시를 즐기세요.그러나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이 있습니다.주말에는 부교에서 다대 편성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개념 어분 그릇 받침대
밑밥을 달고 손을 씻을 때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합니다.
현 상태로 28.000원 지곡지에서 실물을 보실 수 있고 구입도 가능합니다.
분리가 가능하고
다리는 써스로 되어있기 때문에 녹이 슬지를 않습니다.